항암 치료 중에도 재건 일정을 진행할 수 있을까
큰 재건 수술은 보통 항암 주기와 겹치지 않게 잡지만, 확장기 식염수 주입 같은 단계는 주기 사이에 이어지기도 한다.
항암 치료는 감염에 맞서고 상처를 회복하는 능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에, 치료 도중에 큰 재건 수술을 잡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고 전체 과정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수술 계획 수립, 확장기 조정, 방법 결정 등은 치료 중에도 진행할 수 있다.
일정이 맞물리는 일반적인 흐름
항암이 수술보다 먼저라면 재건은 그 이후로 계획하면 된다. 절제 수술 뒤에 항암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마지막 주기 후 혈액 수치가 회복될 때까지 몇 주를 기다렸다가 다음 재건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항암 후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날짜는 유동적으로 잡는다.
종양내과와 재건 담당 성형외과가 하나의 일정표를 공유하는 것이 원칙이며, 재건 시기를 위해 암 치료를 늦추는 선택은 피해야 한다. 재건 상담에 항암 일정을 가져가면 전문의가 안전한 구간에 수술 단계를 배치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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