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염수 보형물도 정기 영상 검사가 필요할까
실리콘의 감시 일정이 그대로 옮겨 오지는 않는다. 식염수는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티를 내는 편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정기 영상 검사 권고는 대부분 실리콘 겔 보형물을 향해 있다. 식염수 보형물은 막이 손상되면 내용물이 몸에 흡수돼 가슴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기 때문에, 문제를 검사보다 거울이 먼저 알려 주는 경우가 많다.
기기가 다르면 감시 계획도 다르다
주기적 MRI·초음파 권고문이 실리콘 보형물을 대상으로 쓰인 이유가 여기에 있고, 식염수 보형물에 같은 고정 일정이 부과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검사를 건너뛰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구축이나 위치 변화 같은 상태 관찰과 통상적인 유방암 검진은 여전히 필요하다.
알맞은 점검 강도는 기기 종류와 수술 이력, 연령대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보형물 카드로 자신의 기기 종류부터 확인한 뒤, 실리콘 기준을 그대로 가져오는 대신 전문의와 상담해 자기만의 일정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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