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Index

재수술 뒤 운전은 며칠부터 가능할까

기준은 날짜가 아니라 통제력이다. 졸음을 부르는 진통제를 끊고, 급제동과 핸들 조작을 주저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김이준 기자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의료진 감수 · 엄나구모성형외과
격자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재수술 환자 대부분은 며칠에서 2주 사이에 운전대를 다시 잡지만,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조건이다. 첫째, 마약성 진통제나 졸음을 유발하는 약을 끊은 상태여야 한다. 둘째, 사각 확인과 급격한 핸들 조작, 급제동을 가슴 통증 탓에 머뭇거리지 않고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재수술이 며칠을 더 얹는 이유

공간 봉합이나 피막 수술은 단순 교체보다 흉벽을 더 뻐근하게 만들고, 안전벨트는 정확히 그 부위를 지난다. 먼저 주차된 차에서 운전 동작을 전부 해보는 것이 좋다. 후진하려 몸을 틀거나 벨트를 당길 때 절개부가 당기면 아직 이르다. 준비 시점은 수술 부위와 개인차에 따라 다르다.

첫 몇 주는 벨트와 가슴 사이에 얇은 패드를 대면 압박이 덜하고, 시험 주행은 고속도로보다 낮 시간 단거리가 낫다. 사고 시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으므로 장거리 운전이나 꼭 필요한 운행을 앞두고 있다면 추적 진료에서 시점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