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어떤 증상이면 응급실로 가야 할까?
수술 후 걱정거리 대부분은 병원 연락으로 해결되지만, 전신 증상과 급격히 진행하는 일부 신호는 기다려서는 안 된다.
대응 단계를 알아 두면 불안은 줄어든다. 일상적인 변화는 다음 진료 때 전할 메모로, 걱정되는 변화는 당일 병원 연락으로 대응하면 되지만, 소수의 신호는 이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응급 진료로 가야 한다. 이 글은 그 마지막 목록에 관한 것이다.
지체 없이 가야 하는 신호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응급 진료가 필요하다. 한쪽 가슴이 심한 통증·팽팽함과 함께 빠르게 커지는 경우는 주머니 안의 급속한 출혈에 부합한다. 오한을 동반한 고열, 의식 혼미, 빠른 맥박은 번지는 감염에 부합한다. 절개부가 크게 벌어지며 출혈이 많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호흡 곤란, 흉통, 한쪽 종아리의 통증을 동반한 부종,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같은 전신 경고 신호도 해당된다. 혈전이나 약물 반응은 수술 부위에만 머물지 않기 때문에, 전신 신호는 어떤 수술 후에도 중요하다.
증상을 느끼는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고, 한밤중의 애매한 상황이야말로 응급실이 존재하는 이유다. 일단 가고, 가능한 한 빨리 수술받은 병원에도 알려 기록이 이어지게 해야 한다. 이 선 아래의 모든 증상은 당일 연락과 전문의 진료가 맞는 길이며, 어느 쪽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먼저 전화해 병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