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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을 통째로 들어내는 앙블록 제거란 무엇일까

앙블록 제거는 보형물과 피막을 밀봉된 한 덩어리로 들어내는 수술이다. 온라인에서 요청이 많지만 기술적으로 까다롭고 언제나 가능한 것도 아니어서, 특정 적응증 밖에서는 의료계 안에서도 견해가 갈린다.

허윤도 기자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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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는 조직을 자르지 않은 한 덩어리로 제거해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게 하는 암 수술에서 왔다. 보형물 제거에 적용하면, 박리하는 동안 피막을 한 번도 열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단한 약속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품질 등급이 아니라 뚜렷한 득실을 가진 하나의 수술 기법을 가리키는 말이다.

필요한 경우와 논쟁이 되는 경우

피막 안 내용물이 주변 조직에 닿지 않아야 할 때는 밀봉 제거의 논리가 분명하다. BIA-ALCL로 확진된 경우가 교과서적인 적응증이고, 일부 의사는 이 논리를 파열된 실리콘까지 확장한다. 반면 보형물이 온전한 통상적 제거에서는 견해가 갈린다. 갈비뼈나 근육에 붙은 피막을 앙블록으로 유지하려면 더 큰 절개와 부담스러운 박리를 감수해야 할 수 있고, 조각으로 나눠 하는 전체 또는 부분 피막절제로도 같은 조직을 더 적은 대가로 제거할 수 있어서다.

앙블록이 실제로 가능한지, 그 대가를 치를 가치가 있는지는 피막의 두께와 위치, 해부학적 조건에 따라 개인차가 있어 정직한 답은 사례별로 다르다는 것이다. 용어를 요구하기보다 재수술 전문의 상담에서 자신의 목표를 설명하고, 어떤 범위의 제거가 자신의 피막에 맞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묻는 편이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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