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당일 보호자는 꼭 있어야 하나
전신마취 후에는 당일 운전과 혼자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이 성인 보호자 동반을 당일 퇴원의 조건으로 둔다.
글 장유미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마취 약물은 스스로 깨어났다고 느낀 뒤에도 그날 하루 판단력과 반사, 기억에 영향을 남긴다. 당일수술 퇴원 조건에 귀가를 도울 성인 동반자가 포함되는 이유다. 혼자 택시에 태워 보내는 것을 거절하는 병원이 많고, 직접 운전은 논외다.
보호자가 실제로 맡는 일
보호자의 역할은 이동만이 아니다. 마취 당일에는 설명을 들어도 기억이 흐려지기 쉬워 퇴원 안내를 함께 듣고, 첫 약 복용을 챙기고, 밤사이 심한 부기나 출혈 같은 이상 신호를 살핀다. 초기에는 팔 움직임이 제한돼 집안일에도 손이 필요하다.
수술 후 필요한 도움의 정도는 개인차와 가정 환경에 따라 다르고, 혼자 사는 경우라면 준비가 더 필요하다. 동반자를 구하기 어렵다면 상담 단계에서 미리 알리는 것이 좋다. 당일 퇴원 대신 1박 관찰로 일정을 바꿔 주는 병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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