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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 후 운동, 언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걷기는 거의 곧바로, 하체 운동은 몇 주 안에 돌아오지만 가슴 운동과 고강도 운동은 공간 재건이 굳은 뒤로 미룬다.

허윤도 기자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의료진 감수 · 엄나구모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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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 뒤 운동은 한 번에 재개하는 것이 아니라 바닥부터 다시 쌓는다. 혈액순환을 위해 가벼운 걷기는 초기부터 권장되지만, 심박수를 급격히 올리거나 가슴을 출렁이게 하거나 대흉근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내부 수술 범위에 따라 대략 6주 이상에 걸쳐 단계적으로 돌아온다.

재개 순서 — 가슴에 힘이 실리는 운동이 마지막

널리 쓰이는 순서는 1~2주 차 빠르게 걷기, 3~4주 차 고정 자전거와 하체 머신을 지지력 있는 브라 착용 상태로, 6주 차 이후 달리기와 상체 운동이다. 푸시업이나 벤치프레스처럼 가슴에 힘이 실리는 종목은 마지막에 풀리며, 공간 봉합이 있었다면 몇 달 뒤로 밀리기도 한다. 일정은 재수술 유형과 개인차에 따라 달라진다.

각 단계의 판정 기준은 다음 날이다. 수술한 쪽 가슴에 새 부기나 욱신거림, 묵직함이 생기면 그 단계가 일렀다는 뜻이다. 운동선수나 고중량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6주 규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추적 진료에서 본인 프로그램을 두고 구체적 일정을 상담하는 편이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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