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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가족력이 있으면 보형물 검진은 달라질까

고위험 검진과 기기 감시라는 두 개의 달력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과제다.

허윤도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
검진 스캔 원호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유방암 가족력이 뚜렷하면 보형물 유무와 무관하게 검진 시작이 앞당겨지거나 검사가 추가되곤 한다. 감시 일정이 있는 보형물까지 가진 사람에게 실질적인 질문은 이 두 프로그램을 어떻게 맞물리게 하느냐다.

두 일정표를 합치는 법

고위험 검진에는 MRI가 더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유방 조직을 보는 그 검사에서 보형물 막 상태까지 함께 평가할 수 있다. 한 번의 촬영이 두 목적을 겸하도록 간격을 맞추면 어느 쪽도 부실해지지 않으면서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가족력의 무게는 누가 몇 살에 발병했는지에 따라 달라져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 두 이력을 한눈에 놓고 볼 수 있는 유방 전문의 상담에서 합쳐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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