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첫 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단백질과 수분, 식이섬유는 회복을 돕고, 짠 음식과 술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수술 당일에는 마취 여파로 속이 불편할 수 있어 죽이나 수프 같은 가벼운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 날부터는 대부분 평소의 균형 잡힌 식단으로 돌아가며, 회복기의 목표는 조직 재생을 위한 꾸준한 단백질 섭취와 충분한 수분, 그리고 진통제의 변비 부작용을 상쇄할 식이섬유 확보다.
회복 첫 주를 위한 식단 구성
달걀과 생선, 두부, 살코기가 단백질을 채우고, 채소와 과일, 통곡물은 진통제를 복용하는 동안 소화 기능을 유지해 준다. 입맛이 없다면 억지로 한 끼를 채우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낫다. 염분은 붓기를 키우므로 나트륨이 높은 국물류와 가공식품은 초기에 줄이는 것이 좋고, 술은 최소한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금해야 한다.
입맛과 소화 기능이 돌아오는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첫 주 식사량이 적다는 사실만으로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메스꺼움이 초반 며칠을 넘겨 이어지거나 구토가 반복되거나 며칠째 식사를 거의 못 한다면, 의지로 버티기보다 병원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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