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아이를 안아도 되나
안겨 있는 아이를 받아 주는 것은 일찍 가능하지만, 바닥에서 아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몇 주 미뤄야 한다.
문제는 접촉이 아니라 하중이다. 대부분의 집도의는 수술 후 2주 안팎까지 가벼운 물건만 들도록 제한하는데, 유아의 몸무게는 이를 쉽게 넘어선다. 앉은 자세에서 아이가 무릎 위로 올라오게 하면 가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아이와의 시간을 지킬 수 있다.
회복기 양육자를 위한 대안
침대 난간 너머로 몸을 숙이는 대신 난간을 낮추고, 아기띠 대신 유아차를 쓰며, 목욕과 카시트 태우기는 첫 1~2주간 가족에게 맡기는 식의 조정이 현실적이다. 아이 들어 올리기는 담당의 허용 후 짧게 안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이의 몸무게와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재개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림짐작보다 경과 진료에서 담당의와 시점을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이를 든 뒤 통증이나 찢어지는 느낌, 붓기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 상담을 받아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