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온천과 해수욕은 언제부터 가능한가
소독된 수영장이 먼저 열리고, 장시간 고온 입욕이 더해지는 온천과 소독되지 않은 바닷물은 대개 6주 이후로 밀린다.
글 김이준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온천과 바다는 물 복귀 일정의 가장 끝에 놓인다. 소독된 수영장 물과 달리 온천에는 공용 수조에서의 장시간 고온 입욕이, 바다에는 소독되지 않은 물과 소금기, 가슴을 흔드는 파도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소독된 물 먼저, 자연의 물은 마지막
따뜻한 샤워, 3~4주 무렵의 수영장, 절개 부위가 완전히 닫히고 열이 부기를 자극하지 않게 된 6주 이후의 온천, 그리고 가장 마지막의 해수욕 순서가 흔한 지침이다.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커서 달력이 아니라 절개 부위 상태가 기준이 된다.
허용 시점 이후라도 고온에 오래 몸을 담그면 혈관이 확장돼 부기가 다시 늘 수 있고, 덜 아문 부위가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 첫 입욕은 짧게 끝내고, 여행 일정이 잡혀 있다면 출발 전 진료에서 상담을 통해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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