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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구축 1기부터 4기는 어떻게 구분할까

구형구축은 베이커 분류에 따라 부드러운 1기부터 단단하고 변형과 통증이 동반되는 4기까지 나뉜다. 등급은 검사 수치가 아니라 의사의 촉진과 시진으로 매겨진다.

허윤도 기자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의료진 감수 · 엄나구모성형외과
동심원 스캔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전 세계 의료진은 구형구축을 베이커 분류로 기술한다. 진료실에서 가슴이 어떻게 만져지고 어떻게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한 4단계 척도다. 등급의 대강을 알아두면 환자도 변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각 등급이 뜻하는 것

1기는 겉보기와 촉감이 모두 자연스러운 상태로, 피막이 있어도 임상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2기는 모양은 정상이지만 만졌을 때 약간 단단하고, 3기는 눈으로도 단단함이나 변형이 확인되는 단계다. 4기는 여기에 통증과 압통이 더해진다. 치료 논의는 통상 3기부터 본격화된다.

등급 판정이 촉진에 기대는 만큼 같은 가슴도 검진자에 따라 한 등급 정도 다르게 읽힐 수 있고, 단단함의 체감에는 조직 두께에 따른 개인차도 있다. 등급이 진행된 것 같다면 혼자 추적하기보다 재수술 경험이 있는 전문의 진료에서 다시 확인받는 편이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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