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구축 1기부터 4기는 어떻게 구분할까
구형구축은 베이커 분류에 따라 부드러운 1기부터 단단하고 변형과 통증이 동반되는 4기까지 나뉜다. 등급은 검사 수치가 아니라 의사의 촉진과 시진으로 매겨진다.
전 세계 의료진은 구형구축을 베이커 분류로 기술한다. 진료실에서 가슴이 어떻게 만져지고 어떻게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한 4단계 척도다. 등급의 대강을 알아두면 환자도 변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각 등급이 뜻하는 것
1기는 겉보기와 촉감이 모두 자연스러운 상태로, 피막이 있어도 임상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2기는 모양은 정상이지만 만졌을 때 약간 단단하고, 3기는 눈으로도 단단함이나 변형이 확인되는 단계다. 4기는 여기에 통증과 압통이 더해진다. 치료 논의는 통상 3기부터 본격화된다.
등급 판정이 촉진에 기대는 만큼 같은 가슴도 검진자에 따라 한 등급 정도 다르게 읽힐 수 있고, 단단함의 체감에는 조직 두께에 따른 개인차도 있다. 등급이 진행된 것 같다면 혼자 추적하기보다 재수술 경험이 있는 전문의 진료에서 다시 확인받는 편이 낫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