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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로 사이즈를 키우려면 무엇부터 따져야 할까

사이즈 업은 큰 보형물을 넣는 일로 끝나지 않는다. 피부가 늘어날 여유, 포켓 확장, 무거워진 보형물이 지지 조직에 얹는 장기적 부담까지 먼저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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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술에서 더 큰 볼륨을 원하는 것은 재수술 상담에서 가장 흔한 요청 중 하나다. 그러나 해부학적 조건은 첫 수술 때와 다르다. 포켓에는 피막이 자리 잡았고 피부는 이미 한 번 늘어났으며, 새 보형물을 받쳐야 할 조직도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

사이즈 업 뒤에 숨은 점검표

결정을 좌우하는 것은 세 가지 측정값이다. 가슴 바닥 폭은 보형물이 넓어질 수 있는 한계를 정하고, 피부 상태는 추가로 늘어날 여유를 결정하며, 무거워진 보형물은 보터밍 아웃 같은 하강 문제의 장기 위험을 키운다. 조직의 강도에는 개인차가 커서, 같은 100cc 증량도 어떤 환자에게는 무난하고 다른 환자에게는 부담이 된다.

수술의 관점에서 사이즈 업은 포켓을 계획적으로 넓히는 일이며, 필요하면 아래쪽 경계를 미리 보강하기도 한다. 원하는 크기를 가지고 성형외과 전문의 상담에 임하되, 논의가 컵 치수가 아니라 측정값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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