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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링이 보이면 곧바로 재수술해야 할까

그렇지는 않다. 만져지는 정도의 잔주름은 흔한 편이며, 재수술은 대개 겉으로 드러나 신경 쓰이거나 점점 심해지는 리플링에 한해 검토된다.

허윤도 기자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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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링은 보형물 표면의 물결 같은 주름이 조직 너머로 비쳐 보이는 현상이다. 조직이 가장 얇은 가슴 바깥쪽과 아래쪽에서 잘 나타나며, 보형물을 덮는 자기 조직이 적은 마른 체형에서 더 흔하다.

주름이 수술의 문제가 되는 순간

가장자리에서 만져지기만 하고 보이지는 않는 리플링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다. 재수술이 거론되는 것은 평소 자세에서도 피부 위로 주름이 비쳐 보이거나 시간이 갈수록 심해질 때, 혹은 식염수 보형물의 수축처럼 다른 문제의 신호일 때다. 리플링이 드러나는 정도는 조직 두께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수술적 해법은 덮는 조직을 두껍게 하거나 보형물을 바꾸는 방향으로 짜인다. 보형물 층을 근육 아래로 옮기거나 응집력이 높은 젤 보형물로 교체하고, 얇은 부위 위에 지방이식을 더하기도 한다. 어떤 조합이 맞는지는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에서 정할 문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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