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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후 절개 부위에 진물이 보인다면 문제일까?

수술 직후 며칠간 소량의 맑은 진물은 흔할 수 있으나, 탁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양이 늘어나는 분비물은 병원에 알려야 할 신호다.

허윤도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
검진 스캔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아물고 있는 절개부에서는 수술 후 며칠간 맑거나 옅은 노란빛의 진물이 소량 배어 나올 수 있다. 이 분비물의 양과 색, 냄새, 그리고 늘어나는지 여부가 정상 회복과 관리가 필요한 상처를 가르는 기준이다.

분비물이 알려 주는 것

분비물이 탁해지거나 걸쭉해지고 녹색빛이나 악취를 띠는 경우, 거즈가 젖을 만큼 양이 늘어나는 경우, 이미 말랐던 상처에서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경우는 감염이나 상처 회복 문제를 시사한다. 남은 연고를 임의로 바르거나 부위를 짜내는 것은 금물이다. 자가 처치는 의사가 확인해야 할 소견을 가리고 적절한 치료를 늦출 수 있다.

상처의 경과는 개인차가 있고, 같은 사람의 양쪽 절개부 사이에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분비물이 탁하거나 늘어나거나 냄새가 난다면 거즈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고 당일 병원에 연락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빠른 상처 관리가 흉터와 보형물을 함께 지킨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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