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부위가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는 흉터의 당기는 느낌 자체는 흔하지만, 눈에 보이는 틈이나 새 진물, 움직일 때 넓어지는 지점은 그 주 안에 진료로 확인해야 한다.
재수술 절개는 탄력이 떨어진 흉터 피부를 지나기 때문에 당김이나 집히는 느낌, 팔을 뻗을 때 지퍼가 당겨지는 듯한 감각은 정상 회복 과정에서도 흔하다. 관건은 상처 자체가 벌어지고 있느냐다. 느낌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과 배어 나오는 것이 실제 상태를 말해 준다.
보고 판단한다 — 확인 항목
밝은 조명 아래 거울로 걱정되는 지점을 절개선의 다른 부분과 비교한다. 닫힌 선, 마른 표면, 쉬면 잦아드는 감각이면 안심 쪽이다. 반대로 가장자리가 눈에 띄게 벌어져 있거나, 틈으로 분홍빛이나 노란빛의 축축한 조직이 보이거나, 드레싱을 적시는 새 출혈·진물이 있거나, 팔을 들 때 더 벌어지는 구간이 있다면 걱정 쪽이다. 피부 강도와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고, 거상 절개선은 장력이 가장 크다.
걱정 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부위를 당기는 동작을 멈추고 깨끗한 드레싱으로 덮은 뒤 며칠 안으로 수술 기관 진료를 잡아야 한다. 작은 벌어짐은 일찍 관리하면 재수술 없이 닫히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하면 보형물 쪽으로 깊어질 수 있다. 판단이 어려우면 병원에 사진을 보내 의료진의 판단을 받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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