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전에 끊어야 하는 약은 무엇인가
항응고제와 아스피린, 일부 진통제, 여러 건강보조제는 출혈 위험을 높인다. 다만 어떤 약도 처방한 의사의 확인 없이 임의로 끊어서는 안 된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의료진 감수 · 엄나구모성형외과재수술은 첫 확대술보다 박리 범위가 넓어 출혈 관리에 더 무게가 실린다. 출발점은 약장이다. 수술 수 주 전부터 의료진은 처방약부터 허브 보조제까지 복용하는 모든 것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이 되는 대표 약물
아스피린과 소염 진통제, 처방 항응고제·항혈소판제, 고용량 비타민E, 오메가3, 은행잎, 인삼, 마늘 보조제가 대표적인 점검 대상이다. 약마다 중단과 재개 시점이 다르고, 처방 항응고제는 집도의와 처방의가 조율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환자가 혼자 판단해 끊을 일이 아니다.
중단 목록은 지병과 처방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보조제까지 포함해 복용 중인 약을 모두 수술 전 진료에 가져가고, 중단 날짜는 구두가 아니라 서면으로 받아 두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