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자전거는 언제부터 탈 수 있나
실내 고정식 자전거는 몇 주면 다시 탈 수 있지만, 핸들에 기대는 자세와 노면 진동, 낙상 위험이 더해지는 실외 주행은 대개 6주 전후의 문제다.
회복 중인 가슴에 실내와 실외 자전거는 다른 운동이다. 고정식 자전거는 상체가 세워지고 바닥이 흔들리지 않는다. 도로에서는 체중이 팔을 타고 핸들에 실리고, 노면의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며, 크지 않지만 넘어질 가능성이 실재한다.
실내 직립 자세 먼저, 도로 주행은 나중
가벼운 강도의 고정식 자전거는 유산소 복귀 단계의 하나로 2~4주 무렵 재개되는 경우가 많다. 평탄하고 한적한 길의 실외 주행은 통상 6주 전후까지 기다리고, 드롭바를 잡거나 안장에서 일어나 오르막을 오르는 공격적인 자세는 가장 늦다. 핸들에 기대는 자세가 편해지는 시점은 보형물 위치와 회복 속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처음에는 집 근처의 짧고 평탄한 코스에서 시작하고, 진동을 줄이기 위해 지지력 높은 스포츠브라를 착용한다. 다음 날 아침 가슴이 뻐근하면 다음 주행을 줄이라는 신호로 본다. 출퇴근에 자전거가 필요한 경우라면 차도에서 시험하지 말고 진료 상담에서 복귀 일정을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