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한 가슴은 검진을 어떻게 받을까
전절제 후 재건한 쪽은 정기 유방촬영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추적은 진찰을 중심으로 하고 변화가 있을 때 영상 검사를 더한다.
선별 유방촬영은 유방 조직 안의 암을 찾는 검사다. 절제 수술로 그 조직이 제거되고 보형물이나 자가조직이 자리를 대신하면, 대부분의 추적 프로그램은 재건한 쪽을 정기 촬영 대신 주기적인 진찰 중심으로 관리한다. 반대쪽 자연 유방은 기존 검진 일정을 그대로 유지한다.
추적 관리는 실제로 이렇게 이뤄진다
추적 진료에서는 재건한 가슴과 흉터, 주변 림프절 부위를 진찰로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새로운 소견이 있으면 초음파나 MRI로 정밀하게 살피고, 보형물을 가진 경우에는 보건당국 안내에 따라 기구 상태를 확인하는 주기적 영상 검사가 제안되기도 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병원과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실질적으로 중요한 습관은 두 가지다. 재건한 가슴의 평소 모양과 감촉을 알아 두는 것, 그리고 어떤 검사든 시작 전에 보형물이나 피판이 있다는 사실을 검사자에게 알려 촬영 방식을 조정하게 하는 것이다. 본인의 추적 일정은 종양 진료팀과 재건팀이 함께하는 상담에서 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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