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후 모양 안정화, 몇 개월을 봐야 할까
3개월 전에는 평가를 미루고 최종 판단은 6개월에서 1년 사이로 잡는다. 흉터화된 조직은 첫 수술 때보다 느리게 풀린다.
재수술 2주 차의 거울은 악명 높을 만큼 판단을 흐린다. 보형물은 위쪽에 떠 있고 부기가 윗가슴을 부풀리며 봉합한 공간이 전체를 팽팽하게 잡고 있다. 한 번 수술한 조직은 처음보다 뻣뻣해서, 첫 확대술에서 몇 달 걸리던 부드러워짐과 안착이 두 번째에는 대체로 더 걸린다.
두 번째 안착의 대략적 일정표
큰 흐름은 이렇다. 뚜렷한 부기는 한 달 안에 빠지고, 보형물은 2~3개월에 걸쳐 제자리로 내려앉으며, 촉감과 흉터 색의 최종 정리는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이뤄진다. 피막 제거나 거상 동반은 각 단계를 뒤로 민다. 진행 속도는 개인차가 뚜렷해서, 남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좌우를 비교하는 편이 유익하다.
같은 조명과 자세로 매달 사진을 남기면 불안이 자료로 바뀐다. 한쪽만 변화가 멈추거나 안정됐던 모양이 다시 틀어지면 추적 진료에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재수술 의료진이 바로 이 시점들에 정기 검진을 잡는 이유이기도 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