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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전 샤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수술 전날 밤이나 당일 아침의 꼼꼼한 샤워는 절개 부위 피부 세균을 줄이는 절차다. 지정된 비누로 씻은 뒤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허윤도 기자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
검진 스캔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피부 상재균은 절개가 이뤄지는 순간부터 감염 관리의 대상이 된다. 수술 전 샤워가 표준 절차인 이유다. 많은 병원이 전날 밤과 당일 아침 두 차례 샤워를 안내하며, 경우에 따라 클로르헥시딘 같은 소독 세정제를 지정하고 가슴과 겨드랑이, 피부 접힘 부위를 특히 꼼꼼히 씻도록 한다.

샤워 뒤에는 바르지 않는다

로션과 데오도런트, 향수, 화장품은 피부 소독과 수술 마킹을 방해하는 잔여물을 남기므로, 당일 규칙은 씻은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마른 피부다. 수술 부위를 스스로 면도하는 것도 대개 만류된다. 면도날의 미세 상처가 감염 위험을 키울 수 있어, 필요한 제모는 의료진이 처리한다.

소독 세정제에 대한 피부 반응은 개인차가 있어 클로르헥시딘에 자극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에 따라 지침도 달라진다.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상담에서 미리 알리고, 인터넷의 일반론보다 자신이 받은 안내문을 따르는 것이 맞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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