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 후 수면 자세 제한,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
첫 몇 주는 상체를 약간 세운 바로 눕기, 옆으로 눕기는 회복 중반에, 엎드려 자기는 가장 마지막에 돌아온다.
수면 자세는 의식이 없는 동안 지켜야 하는 몇 안 되는 회복 수칙이라, 재수술 의료진이 공들여 설명하는 항목이다. 상체를 완만하게 세우고 바로 눕는 자세는 부기를 줄이고, 공간 재건이 가장 약한 몇 주 동안 체중이 그 위에 실리지 않게 해 준다.
평소 자세로 돌아가는 단계
흔한 지침은 이렇다. 대략 첫 2주는 약간 세운 바로 눕기만, 3~4주 차부터는 의료진 동의하에 지지형 브라를 착용한 옆으로 눕기, 엎드려 자기는 6주 이후로 미룬다. 공간을 꿰맨 재건이 있었다면 더 늦어지는데, 엎드린 압력이 밑주름에 그대로 실리기 때문이다. 편안함과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다.
양팔 아래 베개를 두면 몸이 구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옆으로 자는 습관이 강한 사람은 수술 일주일 전부터 세운 자세를 연습해 몸에 익혀 두면 좋다. 자다가 한 번 엎드렸다고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니다. 기록해 두고 새로 생긴 통증 여부를 확인하되, 반복된다면 다음 진료에서 알리고 대책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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