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스와 텍스처 보형물은 무엇이 다른가
차이는 외피 표면에 있다. 스무스는 공간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고 텍스처는 조직에 밀착하는데, 텍스처 표면이 희귀 림프종과 연관되면서 최근 흐름은 스무스 쪽으로 기울었다.
보형물 선택은 결국 외피 문제에 닿는다. 스무스 표면은 보형물이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하고, 텍스처 표면은 주변 조직에 밀착하도록 설계됐다. 본래 물방울형 보형물의 위치를 고정하고 피막 반응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이었다.
판도가 바뀐 배경
FDA는 면역계 희귀 림프종인 BIA-ALCL이 주로 텍스처 표면 보형물과 연관된다고 밝혔고, 표면 굴곡이 큰 일부 제품군은 2019년 시장에서 회수됐다. 드물게 발생하며 조기 발견 시 치료 가능한 질환이지만, 이 결과가 상당수 임상 현장을 스무스 라운드 쪽으로 이동시켰다.
특정 해부학적 조건에서는 여전히 텍스처를 선호하는 견해가 있고 국가별 규제도 달라 선택이 자동으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장기 경과까지 포함해 어느 쪽이 본인 가슴에 맞는지는 개인차가 있는 문제인 만큼, 요약된 답이 아니라 전문의 상담에서 짚어볼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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