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엎드려 자는 건 언제부터 가능한가
엎드린 자세는 가장 늦게 허용되는 수면 자세로, 수술 후 한 달 이상 지나서인 경우가 많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유앤유 브레스트 헬스 타임즈
의료진 감수 · 유앤유성형외과엎드려 자면 체중이 보형물과 절개선에 그대로 실리기 때문에 회복 순서상 가장 마지막에 허용된다. 많은 집도의가 최소 4~6주간 금지하며, 그보다 더 기다리도록 권하는 경우도 있다.
옆잠보다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이유
옆잠과 달리 엎드린 자세는 가슴 전체에 한꺼번에 하중을 싣는다. 그래서 보형물이 자리를 완전히 잡고 심부 조직이 힘을 되찾았는지가 허용 기준이 된다. 허용된 뒤에도 푹신한 매트리스나 바디필로우로 서서히 적응하면 아침 뻐근함이 줄어든다.
조직 회복의 깊이와 통증 역치에는 개인차가 있어, 평소 엎드려 자던 사람도 몇 주 만에 적응하기도 하고 몇 달이 걸리기도 한다. 엎드려 잔 뒤 통증이 이어지거나 모양이 달라지거나 단단함이 느껴지면 자가 판단 대신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