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기 식염수 주입, 어떻게 진행될까
주입은 짧은 외래 진료로 이뤄진다. 내장된 포트를 통해 1주에서 수주 간격으로 식염수를 넣어 목표 부피까지 채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브레스트 메디컬 리뷰
의료진 감수 · 엄나구모성형외과조직확장기에는 작은 밸브(포트)가 내장돼 있고, 의료진은 자석이나 촉진으로 위치를 찾는다. 진료 때마다 감각이 둔해진 가슴 피부를 통해 가는 바늘을 포트에 꽂고 정해진 양의 멸균 식염수를 주입한다. 대부분 몇 분 안에 끝난다.
주입 속도와 느낌, 연락해야 할 때
절제 수술 후에는 가슴 피부 감각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주입 시 통증보다는 압박감을 느꼈다는 환자가 많다. 다만 감각에는 개인차가 있다. 주입 후 하루이틀 이어지는 당기는 느낌은 예상 범위의 반응으로, 피부가 적응하며 대개 잦아든다.
주입 횟수는 목표 크기와 피부 반응에 따라 달라져 세 번에 끝나는 사람도, 더 여러 번 다니는 사람도 있다. 붉어짐이나 발열, 가라앉지 않고 심해지는 통증이 있다면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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