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후 걷기 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집 안에서의 가벼운 걷기는 거의 바로 시작한다.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달리기와 본격 유산소다.
가벼운 걷기는 가슴성형 후 하루 이틀째부터 오히려 권장되는 몇 안 되는 활동이다. 평지에서 천천히 짧게 걷는 것만으로 혈액순환이 유지되고 다리 혈전 위험이 낮아지며 붓기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달리기나 무거운 것 들기와 달리 가슴에 하중을 싣지 않기 때문이다.
흔들림 없이 강도를 올리는 순서
현실적인 단계는 이렇다. 처음 며칠은 실내에서 5~10분, 첫 주가 끝날 무렵 동네 산책, 2주차에 더 긴 외출로 늘려 가되 처방된 보정속옷을 착용하고 팔은 편하게 내린 상태를 유지한다. 오르막 속보와 조깅, 유산소 기구는 대개 몇 주 뒤로 미룬다. 반복되는 상하 흔들림이 걸음마다 회복 중인 가슴을 당기기 때문이다.
체력이 돌아오는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걸은 거리보다 그날 저녁 몸의 반응이 더 정확한 지표다. 걷기 후 어지럼이나 가슴 통증, 숨참, 붓기 악화가 나타나면 회복보다 속도가 앞선 것이므로 강도를 낮추고 병원 진료를 거친 뒤 다시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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