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전 체중은 안정돼 있어야 하나
보형물 크기는 현재의 조직을 기준으로 계측된다. 다이어트든 증량이든 큰 체중 변화 계획은 수술 뒤가 아니라 상담 전에 마치는 편이 낫다.
유방 볼륨의 일부는 체지방으로 이뤄져 있어, 수술 후 의미 있는 체중 변화는 보형물 크기의 기준이 된 조직 자체를 바꿔 놓는다. 집도의들이 유지 가능한 체중 근처에서 수술받기를 권하는 이유다. 크기 계측과 공간 설계, 대칭 조정 모두 계측 당시 상태가 몇 달 뒤에도 유지된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수술 직전 무리한 감량은 역효과다
수술 직전 몇 주의 급격한 감량은 회복에 쓸 단백질과 미량영양소를 부족하게 만들 수 있고, 급하게 만든 몸은 일상 식사로 돌아가면 유지되지 않기 쉽다. 큰 폭의 감량이나 증량 계획이 있다면 먼저 끝내고 일정 기간 유지한 뒤 계측을 받는 것이 정직한 기준점을 만든다.
체중 변화가 가슴 형태에 드러나는 정도는 체성분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현실적인 체중 계획을 상담에서 공유해, 앞으로 유지할 몸을 기준으로 크기 논의가 이뤄지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