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흉터에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외선은 아물지 않은 흉터 조직의 색소를 과도하게 자극해 옅어지던 자국을 갈색으로 만든다. 첫 1년의 차단이 흉터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성숙 중인 흉터는 주변 피부와 생물학적으로 다르다. 색소 세포가 불안정해 자외선에 과민하게 반응한다. 일반 피부라면 고르게 태우고 지나갈 햇빛이 흉터에는 계절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어두운 색을 남길 수 있다.
1년의 차단이 흉터의 색을 정한다
표준적인 조언은 흉터가 성숙하는 6~12개월간의 차단이다. 절개 부위가 완전히 닫힌 뒤에는 광범위 차단 지수의 자외선차단제를, 그 전에는 옷이나 실리콘 테이프를 쓴다. 밑선 흉터는 평상복에 가려지지만 수영복이나 파인 옷, 해변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노출된다. 흉터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어 더 긴 차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해변에서는 수시로 덧바르고 수영 후에는 다시 바른다. 흉터가 점점 어두워지거나 도톰하게 올라온다면 이르게 대응하라는 신호로 본다. 단순 착색인지 적극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흉터인지는 진료 상담에서 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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