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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첫 주, 칫솔질은 어떻게 해야 할까

부드러운 칫솔모, 연마력 낮은 치약, 평소와 같은 횟수. 첫 주 칫솔질 공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허윤도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
치아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새 라미네이트에 특별한 칫솔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부드러운 칫솔이다. 칫솔질은 시술 당일부터 그대로 이어 가야 하는데, 마진 부위의 치태 관리가 곧 접착 경계의 수명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달라지는 점은 부드러운 칫솔모, 연마제가 거칠지 않은 치약, 잇몸이 아직 얼얼한 동안 잇몸 라인에 힘을 빼는 것 정도다.

마진을 지키는 작은 습관들

칫솔모를 잇몸 라인 쪽으로 45도가량 눕혀 짧고 가볍게 쓸어내리는 방식이 기본이다. 세게 문지른다고 더 깨끗해지지 않으며 회복 중인 잇몸만 자극한다. 연마 입자가 굵은 미백 치약이나 숯 성분 치약은 세라믹 표면 광택을 서서히 무디게 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아예 정리하는 편이 낫다.

첫 주 잇몸 라인의 민감도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꼼꼼함이 아니라 통증 여부를 기준으로 힘을 조절하면 된다. 다만 하루 두 번 모든 면을 닦는 원칙은 그대로다. 일주일이 지나도 칫솔이 닿을 때마다 아프다면 위생을 줄일 것이 아니라 치과의사에게 마진 상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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