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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지트 레진과 라미네이트, 뭐가 다를까

레진은 당일 직접 조각하고 수리가 쉬운 반면, 도자기는 기공소에서 제작해 착색에 강하고 더 오래 견딘다.

허윤도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
치아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두 치료 모두 치아 앞면을 덮지만 방식이 다르다. 컴포지트 레진은 치과의사가 진료 당일 치아 위에서 직접 형태를 만들어 굳히는 재료이고, 포세린 라미네이트는 기공소에서 별도로 제작해 이후 내원 때 접착하는 수복물이다.

내원 횟수 말고도 갈리는 지점

레진은 삭제가 거의 필요 없고 깨져도 그 자리에서 때울 수 있지만, 해가 갈수록 커피나 와인에 착색되고 광택도 먼저 잃는다. 도자기는 광택과 색을 훨씬 오래 유지하고 마모에 강한 대신, 치아 삭제가 따르고 한번 붙이면 수정이 어렵다는 부담을 진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나이와 법랑질 상태, 결과를 유지하고 싶은 기간에 따라 갈리며 우선순위에는 개인차가 있다. 치과 상담에서 자신의 치아를 놓고 두 방식을 비교해 보면 각각이 세월에 따라 어떻게 변해 갈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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