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많이 보이는 웃음, 라미네이트만으로 될까
단독으로는 어렵다.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바꿀 뿐 잇몸선은 그대로여서, 대개 잇몸 성형과 짝을 이룬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거미 스마일은 웃을 때 치아 위로 잇몸이 균형 이상으로 드러나는 상태를 말하며, 원인은 입술과 잇몸, 턱뼈 어디에든 있을 수 있다. 라미네이트는 그중 치아만 다루는 치료여서, 어떤 거미 스마일에는 잘 듣고 어떤 경우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
실제로 쓰이는 조합
잇몸이 치관 일부를 덮어 치아가 짧아 보이는 유형이라면, 먼저 잇몸선을 다듬는 치관 연장술을 하고 새로 드러난 치아를 라미네이트로 정리하는 순서가 쓰인다. 반면 윗입술 근육이 과하게 올라가거나 위턱 자체가 긴 유형이라면 근육·골격 치료의 영역이어서 도자기가 기여할 부분이 적다.
자신이 어느 유형인지 가려내는 진단이 사실상 전부이며, 같은 입술 위치라도 잇몸 노출량에는 개인차가 있다. 치과의사 상담에서 잇몸 노출과 입술 움직임을 측정해 보면 라미네이트가 자기 사례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할지 가늠할 수 있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