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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인·카레가 라미네이트를 착색시킬까?

유약 처리된 포세린 표면은 색소에 강하다. 문제는 가장자리, 접착제 경계선, 그리고 바로 옆 자연 치아다.

허윤도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
치아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하루 커피 석 잔에 카레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라미네이트 변색이 걱정될 만하다. 포세린 표면 자체는 법랑질보다 착색에 훨씬 강하다. 다만 이야기가 거기서 끝나지는 않는다.

착색이 실제로 나타나는 자리

유약 처리가 잘된 포세린 라미네이트 표면은 매끈하게 밀폐돼 있어 커피, 레드와인, 강황의 색소가 스며들기 어렵다. 변색이 생긴다면 라미네이트와 치아가 만나는 경계부, 컴포지트로 수리한 부위, 그리고 세월에 따라 어두워질 수 있는 접착제 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라미네이트 옆의 자연 치아는 평소 속도대로 착색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색 차이가 눈에 띌 수 있다.

색이 진한 음식 뒤에 물로 입을 헹구고, 아이스 커피는 빨대로 마시며, 정기적인 전문 세정을 유지하면 착색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다만 경계부에 색이 배는 속도는 식습관과 침 상태 등 개인차에 따라 다르다. 잇몸 경계에 어두운 선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치과 진료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다. 단순한 표면 착색이 아니라 접착제 변색이나 경계 틈의 신호일 수 있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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