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도 수십 년 쓰면 마모되나
포세린은 법랑질보다 마모에 강하지만 유약층 손실과 절단연의 잔파절은 서서히 쌓인다.
글 김태선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치과용 포세린은 자연 법랑질보다 단단해 라미네이트 본체는 세월이 지나도 변화가 적다. 수십 년에 걸쳐 쌓이는 것은 더 미세한 변화로, 표면 유약층이 서서히 벗겨지고 얇은 절단연을 따라 잔파절이 생기는 정도다.
마모는 양방향으로 일어난다
단단함은 반대 방향으로도 작용한다. 거칠어지거나 광택을 잃은 포세린 면은 맞물리는 반대편 자연치아를 갈아낼 수 있다. 이갈이는 이 효과를 배가시키므로, 라미네이트 절단연이든 반대편 법랑질이든 마모면이 관찰되면 검진 기록에 남기고 진행 시 나이트가드 사용을 논의한다.
마모 속도는 교합력과 식습관,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커서 수십 년 된 라미네이트가 거의 그대로인 입도, 눈에 띄게 짧아진 입도 있다. 주기적인 폴리싱과 교합 점검을 치과 진료로 이어가면 세라믹과 반대편 치아의 균형을 함께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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