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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후 치실은 언제부터 써도 될까

치실은 생각보다 일찍 다시 시작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라 사용하는 방법이다.

허윤도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
치아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라미네이트의 경계선은 잇몸 라인 근처에 자리 잡기 때문에, 접착 후에는 치아 사이 위생이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올바르게 쓰는 치실 한 가닥에 완전히 굳은 레진 접착제가 떨어져 나가지는 않으므로, 첫날 밤부터 부드러운 치실 사용을 다시 시작하라고 안내하는 치과가 많다.

라미네이트 치아, 치실 쓰는 요령

치실을 C자로 치아에 감싸듯 넣어 옆면을 쓸어내린 뒤, 위로 튕겨 빼지 말고 옆으로 빼내는 것이 요령이다. 특정 부위가 유난히 빡빡하거나 매번 같은 자리에서 치실이 풀린다면 위치를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재내원 진료 때 치과의사가 남은 접착제를 찾는 단서가 된다.

시술 초기 잇몸이 얼얼한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서, 처음에는 힘을 빼고 쓰거나 구강세정기로 시작해 일주일 안에 평소 치실 습관으로 돌아가는 환자도 있다. 핵심은 첫 주가 끝날 무렵에는 치간 청소가 매일 이뤄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순서가 고민된다면 치과 상담에서 확인하면 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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