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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라미네이트를 망가뜨릴까?

하루 수백 번의 미세한 하중이 쌓인다. 손톱 물어뜯기는 라미네이트 절단면을 서서히 갉아먹는 습관이다.

김이준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
치아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집중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에게 라미네이트는 취약하다. 한 번 한 번은 사소해 보이지만, 손톱 물어뜯기는 절단면 파절의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작은 힘이 하루 종일 잘못된 곳에

손톱을 물어뜯는 동작은 좁고 지렛대 같은 힘을 라미네이트의 얇은 절단면 끝, 포세린이 가장 지지받지 못하는 지점에 정확히 가한다. 한 번의 강한 충격과 달리 이 습관의 손상 방식은 피로 파괴다. 미세한 응력이 하루 수십, 수백 번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 모서리가 떨어져 나간다. 자연 치아도 함께 마모되므로, 습관을 끊으면 보철물과 주변 치아를 함께 지키게 된다.

습관 교정의 성패에는 개인차가 있다. 쓴맛 나는 네일 제품을 바르거나 손톱을 짧게 유지하고, 손이 심심할 때 만질 대체 물건을 두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라미네이트 가장자리가 거칠어졌거나 작은 조각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면 치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작은 결손은 번지기 전에 다듬거나 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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