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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이갈이가 있다면 라미네이트를 어떻게 지켜야 할까?

이갈이는 라미네이트에 가장 큰 기계적 위협이다. 게다가 통제할 수 없는 수면 중에 일어난다.

허윤도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
치아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배우자에게 수면 중 이갈이를 지적받은 라미네이트 환자라면 대응이 필요하다. 야간 이갈이는 낮의 저작을 훌쩍 넘는 힘을 만들어 내며, 그 힘이 향하는 곳이 바로 라미네이트가 자리한 면이다.

나이트가드는 시작일 뿐이다

보호의 핵심은 맞춤 나이트가드다. 치아 인상을 떠서 만드는 단단한 장치가 마모를 대신 감당하고, 측방으로 쏠리는 힘을 얇은 라미네이트 절단면에서 분산시킨다. 아침의 턱 뻐근함, 기상 직후 관자놀이 두통, 치아 절단면의 평평해지거나 반들거리는 부위, 옆 사람이 듣는 이갈이 소리가 장치가 필요하다는 단서다. 약국 기성품 연질 가드는 씹어서 뚫리기 쉽고 오히려 이 악물기를 부추길 수 있어, 치과에서는 라미네이트 환자에게 단단한 맞춤형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이갈이 강도는 스트레스, 카페인, 수면의 질에 따라 오르내리고 마모 양상도 개인차가 뚜렷하다. 라미네이트가 멀쩡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1년 안에 절단면 수리가 필요한 사람도 있다. 나이트가드와 함께 수면 습관 관리를 병행하고, 정기 치과 진료 때 장치를 가져가 마모 흔적을 기록처럼 판독하게 하며, 아침에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일찍 알리는 것이 좋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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