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를 한 치아가 욱신거리면 왜인가
저절로 이어지는 욱신거림은 조각이 아니라 신경의 문제일 수 있어 지켜볼 일이 아니다.
글 장유미 기자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자극 없이 시작돼 밤이나 누웠을 때 심해지는 욱신거림은 잠깐 시린 것과는 다른 신호다. 치아 내부 치수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라미네이트 치아에서도 일반 치아와 마찬가지로 일어날 수 있다.
치수 염증이 라미네이트 치아에 갖는 의미
원인으로는 경계 아래로 진행된 충치, 상아질까지 닿은 균열, 외상, 이전 치료로 누적된 자극 등이 있다. 초기의 가역적 염증은 원인 치료로 가라앉을 수 있지만 진행된 염증은 대개 신경치료가 필요하며, 라미네이트를 유지한 채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진통제로 욱신거림이 잠시 줄 수 있으나 원인 염증은 계속 진행된다. 통증 양상과 진행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지속되거나 야간에 심해지는 욱신거림은 미루지 말고 치과 진료에서 치수 검사를 받아야 할 분명한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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