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와 임플란트는 한 입안에서 공존할 수 있나
역할이 달라 함께 설계되는 일이 흔하며, 두 세라믹의 색 맞춤이 관건이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라미네이트는 자연치아 표면을 다듬고 임플란트 크라운은 빠진 치아를 대신하므로, 한 입안에서 함께 쓰이는 일이 드물지 않다. 전체 스마일 설계에서는 두 가지를 동시에 계획해 형태와 색이 한 줄의 치열처럼 읽히게 한다.
두 치료가 만나는 지점
가장 눈에 띄는 과제는 광학적 차이다. 살아 있는 치아 위 라미네이트와 티타늄 위 크라운은 빛 투과가 달라, 기공소가 투명도를 조정해 간극을 메운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 높이와 앞니 전체의 교합력 분배도 설계 단계에서 함께 정한다.
치유 기간과 골 상태, 색 재현에는 개인차가 있어 시술 순서는 사례별로 달라진다. 두 수복물을 한 번에 아우르는 치과 상담을 거쳐야 조각난 결과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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