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후 구강세정기는 언제부터 써도 될까
물줄기는 이름만큼 세지 않다. 낮은 강도에서 시작한다면 접착 후 며칠 안에 사용을 허용하는 치과가 많다.
환자들은 흔히 고동치는 물줄기가 갓 붙인 라미네이트 밑을 파고들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완전히 굳은 레진 접착제는 가정용 수압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밀봉된 결합을 이룬다. 접착 후 치태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마진과 잇몸 라인인 만큼, 구강세정기는 대개 시술 후 며칠 안에 다시 써도 되는 도구로 안내된다.
라미네이트 치아에 맞는 강도와 방법
잇몸이 아직 얼얼한 동안은 미지근한 물과 가장 낮은 강도로 시작해, 팁을 잇몸 라인에 직각에 가깝게 대고 치아 사이마다 잠깐씩 머무르는 방식이 기본이다. 이후 일주일에 걸쳐 편안한 만큼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리면 되는데, 그 속도는 잇몸 민감도에 따라 자연히 개인차가 난다.
구강세정기는 치실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도구다. 물줄기는 찌꺼기를 씻어내고 치실은 치면을 물리적으로 닦아내므로, 둘을 병행하라고 권하는 치과가 많다. 낮은 강도에서도 특정 라미네이트 마진에 닿을 때마다 날카로운 통증이 반복된다면 그 부위 사용을 멈추고 치과의사의 진료로 가장자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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