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앞니 몇 번 치아까지 가능할까
중절치·측절치·송곳니가 주 대상이며, 웃을 때 넓게 드러나는 입이라면 소구치까지 포함되기도 한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드림 스마일 저널
치과의사 감수 · 드림치과치식으로 보면 앞니는 1번 중절치부터 3번 송곳니까지 이어진다. 라미네이트는 이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앞면을 다루는 치료이며, 웃을 때 치열이 넓게 보이는 사람은 4번 소구치까지 계획에 포함되기도 한다.
앞니가 중심, 어금니는 예외적
어금니는 강한 저작력을 받기 때문에 얇은 도자기판보다는 크라운이나 온레이로 수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송곳니 역시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큰 힘을 받는 치아여서, 포함 여부를 정하기 전 교합 경로를 확인하는 진료 과정이 필요하다.
웃을 때 몇 번 치아까지 보이는지는 개인차가 커서, 여섯 개만 드러나는 사람도 있고 열 개 이상 보이는 사람도 있다. 사진 촬영과 교합 확인을 포함한 치과 상담을 거치면 자신의 노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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