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의사회, 비대면 안과진료 시행 전 안전기준 마련 촉구
대한안과의사회는 12월 24일 개정 의료법상 비대면진료 시행을 앞두고 시각정보가 중요한 안과질환의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환자 안전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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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의사회는 8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일반적인 화상통신 영상만으로 안과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개정 의료법 시행 전에 실무적인 환자 보호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사회는 화상진료 원칙과 대면진료 전환 기준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모든 비대면 안과진료를 같은 방식으로 다루기보다 시각정보가 필수적인 질환의 특성을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안과의사회가 요구한 사항
대한안과의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시행규칙을 마련할 때 안과질환의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사회는 일반 화상영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부 기준을 환자안전과 연결했다.
의사회는 화상진료에 적용할 원칙과 환자를 대면진료로 전환할 기준을 명확히 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개정 의료법 시행일은 12월 24일로 예정돼 있어 후속 기준 마련에도 구체적인 시한이 제시된 상황이다.
보도 범위와 환자 맥락
두 보도는 확정된 임상기준이 아니라 대한안과의사회의 정책 요구를 다룬다. 어떤 안과질환에 화상진료가 적용되는지, 어떤 소견에서 대면진료로 전환하는지, 개별 환자에게 기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확정된 내용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청년의사와 의약뉴스 보도는 치료의 부작용, 회복 과정, 개인차를 평가하지 않았으므로 이번 정책 논의를 개인의 상태나 치료 경과를 판단하는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 비대면진료의 적합성과 대면 안과검사의 필요 시점은 자격을 갖춘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진료 상담에서 확인할 질문
비대면 안과진료를 고려하는 환자는 의사가 어떤 시각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일반 화상연결로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 상담할 수 있다. 어떤 소견이 나타나면 대면검사로 전환하는지도 함께 물어볼 수 있다.
원격 평가가 제한될 때 후속 대면진료를 어떻게 연결하는지도 확인할 만하다. 대한안과의사회가 정부에 이런 보호절차의 구체화를 요구한 만큼 실제 절차는 법 시행 전 확정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안과의사회는 왜 별도의 비대면진료 기준을 요구하나요?
대한안과의사회는 일반적인 화상통신 영상만으로 안과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각정보가 필수적인 질환의 특성을 시행기준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개정 비대면진료 규정은 언제 시행되나요?
개정 의료법상 비대면진료 규정은 2026년 12월 24일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안과의사회는 그 전에 안과진료의 세부 안전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모든 비대면 안과진료가 대면검사로 전환되나요?
모든 비대면 안과진료가 대면검사로 전환된다는 내용은 아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전환이 필요한 경우를 판단할 기준을 요구했지만, 두 보도에는 확정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
비대면 안과진료 전 상담 체크리스트
- 제 안과 문제는 일반 화상통화로 확인하기 어려운 시각정보가 필요한가요?
- 어떤 기준에 해당하면 대면검사로 전환하나요?
- 비대면 평가가 제한적이면 대면진료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 개정 의료법 시행 후 제 진료에는 어떤 비대면 안전기준이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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