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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축소를 하면 볼이 처질까

이동한 뼈를 단단히 고정하고 연조직 조건이 맞으면 뚜렷한 처짐은 흔치 않지만, 나이와 조직 상태가 변수로 작용한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얼굴 옆모습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광대뼈라는 받침이 줄어들면 그 위 연조직은 무엇이 받치느냐는 걱정은 논리적이다. 실제 수술에서는 이동한 광대뼈를 금속판이나 나사로 고정하고, 위를 덮는 인대 조직은 회복 과정에서 다시 자리를 잡는다. 이후 늘어짐이 드러나는지는 수술 전 조직 상태의 영향이 크다.

처짐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경우

볼 조직이 두껍고 무겁거나 이미 늘어짐이 있는 경우,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 줄어든 골격 지지가 볼 처짐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커진다. 조직이 가볍고 탄력이 좋은 젊은 환자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결과에는 얼굴마다 개인차가 있다.

해부 조건 못지않게 수술 기법도 중요하다. 충분한 고정과 볼 인대 박리 범위의 절제가 의료진이 통제할 수 있는 지점이다. 결정 전에 전문의 상담에서 본인의 연조직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이 득실을 따지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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