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은 보통 몇 살에 받을까
환자 다수는 40~60대에 몰려 있지만, 수술 시기를 정하는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조직이 내려온 정도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안면거상은 피부 아래 스마스(SMAS)층을 당겨 고정하고 남는 피부를 정리하는 수술로, 가벼운 시술로는 잡히지 않는 처짐이 대상이다. 그 정도의 처짐은 대개 40대 중반 이후 나타나기 때문에 통계상 환자가 40~60대에 몰린다. 처짐이 일찍 온 30대 후반이나 건강 상태가 좋은 70대도 현실적인 범위에 들어간다.
이르다고 유리한 것은 아니다
처짐이 본격화하기 전에 수술하면 회복 부담에 비해 눈에 보이는 이득이 작다. 반대로 피부가 심하게 늘어질 때까지 미루면 수술 범위가 커질 수 있다. 얼굴 노화의 속도와 양상에는 개인차가 있어 적기는 사람마다 달라진다.
수술 적합성에는 나이만큼 전신 건강, 혈압 관리, 흡연 여부가 비중 있게 반영된다. 30대 시절 사진을 가지고 전문의 진료에서 변화 폭을 비교해 보는 것이 시기를 정하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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