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얼굴, 어디까지 교정될까
골격 원인은 상당 부분 개선하고 연조직 차이는 보완할 수 있지만, 거울처럼 똑같은 대칭은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모든 얼굴은 어느 정도 비대칭이며, 관건은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고 있느냐다. 턱이나 광대처럼 골격에서 비롯된 비대칭은 뼈 수술로, 교합까지 얽혀 있으면 악교정 수술로 접근한다. 지방 분포, 근육량, 피부 늘어짐 같은 연조직 차이는 필러와 지방이식, 보톡스, 리프팅으로 보완한다.
현실적인 목표 설정
수술의 목표는 좌우 차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시선이 머물지 않는 범위 안으로 줄이는 것이다. 어디까지 좁혀지는지는 원인과 관련 조직, 회복 양상에 따라 달라지며 그 폭에는 개인차가 있다.
의미 있는 평가는 얼굴 CT 등 영상 검사로 뼈와 연조직의 몫을 구분하는 데서 시작한다. 골격과 연조직을 모두 다루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특정 시술이 아니라 진단이 방법을 결정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