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Index

안면거상 후 얼굴 감각이 둔한 건 정상일까

볼과 귀 주변의 일시적 감각 저하는 예정된 회복 과정으로,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돌아온다.

장유미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얼굴 옆모습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얼굴 조직을 들어 올리는 수술에서는 피부의 미세 감각신경 가지가 당겨지거나 끊기게 된다. 볼, 귀 앞, 턱선 일대의 감각 저하는 그래서 예정된 소견이지 돌발 상황이 아니다. 감각은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저릿함이나 가려움을 신호로 서서히 돌아오며, 회복 시간표에는 개인차가 상당하다.

둔해진 피부는 보호하고 관찰해야 한다

감각이 둔한 동안 피부는 열이나 마찰을 경고하지 못한다. 드라이어는 거리를 두고, 물 온도는 손으로 먼저 확인하며, 얼굴 근처의 온열기와 고데기는 조심해야 한다. 회복 중 스멀거림, 찌릿함, 과민함 같은 낯선 감각은 대개 신경이 깨어나는 신호이지 악화의 신호가 아니다.

피부 감각의 둔함과 얼굴 움직임의 약화는 다른 문제다. 눈썹이 올라가지 않거나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거나 미소가 비대칭이라면, 또 수개월이 지나도 감각에 변화가 전혀 없다면 전문의 진료로 정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둔한 부위에 새로 생긴 통증이 지속될 때도 마찬가지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