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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후 비행기는 언제부터 탈 수 있을까

단거리 비행은 1~2주 후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장거리 여행은 그보다 더 미루는 것이 보통이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얼굴 옆모습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비행 자체가 실밥을 뜯는 것은 아니지만, 기내 기압 변화와 건조한 공기, 장시간 앉은 자세는 붓기를 악화시키고 다리 혈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단거리 국내선은 안면거상 1~2주 후면 무리가 없다고 보는 의료진이 많고, 장거리 노선은 2~4주 이상 미루라는 권고가 일반적이다. 원정 수술이라면 일정에 이 여유를 넣어야 하며, 시점은 사례별 개인차가 있다.

첫 비행을 편하게 넘기는 요령

한 시간에 한 번 걸을 수 있도록 통로석을 잡고, 물을 꾸준히 마시며 기내 음주는 피한다. 목베개로 머리를 약간 높게 유지하고, 압박 스타킹으로 다리 순환을 돕는다. 장거리 구간에서는 보안 검색을 통과할 수 있는 소형 냉찜질팩이 얼굴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문제없는 탑승 시점은 수술 범위와 혈액순환 상태에 따라 다르고 여기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여행 날짜는 미리 전문의와 상담해 정해야 한다. 비행 중이나 직후 얼굴이 급격히 붓거나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지속되면 지나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옳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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