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수술 후 화장은 언제부터 할까
수술이 닿지 않은 피부의 화장은 1~2주 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절개선 위 커버는 완전히 닫힌 뒤로 미룬다.
화장 재개 시점은 부위에 따라 둘로 나뉜다. 수술이 닿지 않은 피부는 1~2주 안에 가벼운 화장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절개선 바로 위는 상처가 완전히 닫히고 딱지가 사라진 뒤로 미루라는 것이 일반적 지침으로, 흔히 2~3주 이후가 되며 개인차가 있다.
제품 선택과 클렌징 요령
새것이거나 깨끗이 세척한 퍼프·브러시로 시작해야 한다. 오래된 도구는 아물고 있는 피부에 세균을 옮길 수 있다. 첫 화장은 미네랄 계열 등 저자극 제품이 두꺼운 고정착 제품보다 부담이 적고, 지울 때도 예민한 부위를 문지르기보다 부드럽게 닦아내는 클렌징이 기본이다.
집도의 확인을 받았다면 남은 멍을 커버 메이크업으로 가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다만 피부 반응은 사람마다 달라, 절개선 주변이 따갑거나 가렵거나 발진이 생기고 그 자극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면 화장을 지우고 전문의 상담을 거친 뒤 다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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