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Index

안면거상 붓기, 빨리 빼는 관리법은

머리 높이기, 초기 냉찜질, 저염식, 꾸준한 걷기가 환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네 가지 관리법이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얼굴 옆모습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수술 붓기를 하룻밤에 없애는 비법은 없지만, 매일의 습관이 빠지는 속도에 뚜렷한 영향을 준다. 실질적 효과가 큰 네 가지는 하루 내내 심장보다 머리를 높게 유지하기, 첫 48~72시간의 냉찜질, 조직에 수분이 덜 고이도록 나트륨 줄이기, 림프 순환을 돕는 가벼운 걷기다.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고, 병원이 안내한 관리 지침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도움 되는 것, 돈 낭비인 것, 역효과인 것

냉찜질은 초기에 유효하고, 며칠이 지난 뒤 온찜질로 넘어가는 시점은 병원 안내를 따르는 것이 맞다. 호박즙 같은 민간요법은 수분 보충 이상의 근거가 뚜렷하지 않다. 해가 되지는 않지만 기전이 있는 관리도 아니다. 반대로 사우나, 음주, 짠 국물, 격한 운동, 그리고 병원 승인 전에 갓 수술한 면을 스스로 마사지하는 것은 분명한 역효과를 낸다.

전문 림프 마사지는 일부 병원이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기도 하나, 집에서 임의로 시도할 관리가 아니라 병원이 판단할 선택지다. 비대칭이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팽팽하고 아픈 붓기는 서서히 빠지는 부기와는 다른 범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거나 지속되면 즉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