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후 옆으로 자도 될까
첫 2~4주는 머리를 높인 바로 눕기가 원칙이며, 옆으로 자는 자세는 그 이후 서서히 허용된다.
글 허윤도 기자suntinp@naver.com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안면거상 후 첫 2~4주는 베개 두 개나 경사 쿠션으로 머리를 높인 채 바로 눕는 것이 표준 지침이다. 옆으로 자면 아물고 있는 볼이 베개에 눌려 한쪽 붓기가 심해지고 귀 주변 절개선이 당겨질 수 있다. 습관이 돌아와도 되는 시점은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다.
평생 옆으로 자던 사람을 위한 대책
목베개를 착용하거나 머리 양옆에 만 수건을 받치고, 등 뒤에 바디필로우를 두면 자면서 돌아눕기가 어려워진다. 첫 주에는 리클라이너에서 반쯤 앉은 자세로 자는 환자도 있다. 머리를 높이는 자세는 그 자체로 손꼽히는 붓기 관리법이기도 하다.
자다가 한 번 옆으로 돌아누웠다고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니다. 자세를 고치고 이어가면 된다.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으니 볼이 베개에 닿아도 되는 시점은 전문의에게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아침마다 한쪽 붓기나 절개선 통증이 반복·지속된다면 진료 때 알려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