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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수술 후 죽은 언제까지 먹을까

첫 2주는 유동식과 죽, 이후 부드러운 일반식을 거쳐 단단한 저작은 대개 4~6주 차에 돌아온다.

허윤도 기자미학 에스테틱 타임즈
의료진 감수 · 현대미학성형외과
얼굴 옆모습 모티프의 추상 블루 라인 아트

턱·광대 윤곽수술 후 식사는 사다리를 오르듯 단계별로 바뀐다. 대략 첫 1~2주는 유동식과 묽은 죽, 2~4주 차는 달걀·두부·푹 익힌 면 같은 부드러운 음식, 뼈가 붙어가는 4~6주 무렵부터 단단한 저작을 서서히 되찾는 식이다. 속도는 뼈 조작 범위와 회복의 개인차에 좌우된다.

씹기 힘든 시기에 영양을 채우는 법

이 시기의 흔한 실패는 잘못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너무 적게 먹는 것이다. 조직 회복에는 단백질이 핵심이므로 흰죽만 고집하기보다 단백질 음료, 갈아 만든 수프, 그릭 요거트, 부드러운 생선을 함께 챙기는 편이 낫다. 입이 덜 벌어지는 동안에는 세 끼 크게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방식이 유리하고, 빨대 사용은 병원 안내에 따라 초기에 제한될 수 있다.

다음 단계로는 현재 단계가 턱관절에 무리 없이 편해졌을 때만 넘어가는 것이 원칙이며, 시간표는 환자마다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단계를 올릴 때마다 경과 진료에서 전문의와 확인하고, 씹을 때 급격히 심해지는 턱 통증, 새로 생긴 관절 소리, 교합 변화가 지속되면 진료 때 알려야 한다.

메디인덱스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조언·광고가 아닙니다.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개별 판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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